쇄빙선 '아라온호'의 탐사장비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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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쇄빙선인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의 아라온호의 내부가 언론에 공개됐다. 60여 종의 첨단 연구장비와 헬기를 탑재한 아라온호는 무게 7천480t, 길이 110m, 폭 19m, 최고 속도 16노트(시속 약 30㎞)이며 승조원 25명과 연구원 60명을 태우고 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3노트(시속 약 5km) 속도로 운항 가능하다. 아라온호는 오는 12월 말 남극으로 운항에 나서기까지 동해상으로 이동, 운항능력과 연구장비 성능을 최종 테스트 받는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