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중앙회 주최 품평회서 금상 수상 [부여]‘굿뜨래 멜론’이 전국 1200여 농가가 출품한 농산물 가운데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았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4일간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전국농업경영인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한 제18회 전국 으뜸 농산물 한마당행사 품평회에서 부여군 농업경영인회가 출품한 ‘굿뜨래 멜론’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굿뜨래 멜론이 이처럼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백마강변의 비옥한 토지와 전국 최고의 일조량 등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축적된 재배기술 노하우로 생산되고, 최고의 품질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브랜드 인지도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농민들이 한해 동안 땀흘려 가꿔온 안전한 명품 농산물을 출품해 도시 소비자와 전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행사로, 국내 농산물전시회 중 심사가 까다롭고 가장 권위 있는 농산물 품평대회로 손꼽힌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철저한 품질 선별을 통해 기준에 합격한 농산물만 굿뜨래 브랜드를 부착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굿뜨래 농산물 하면 친환경 농산물, 좋은 상품이라는 인식이 지속되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수기자 han611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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